기아자동차(주)는 2일 오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첨단 럭셔리 대형세단 'K9' 을 선보였다. 이번출시된 'K9'은 람다 V6 3.3 GDI엔진과 V6 람다 3.8 GDI 엔진을 탑재했고 각각 최고출력 300마력에 최대토크 35.5Kg/m, 10.7Km/l의 연비, 334마력 최대토크 40.3Kg/m, 10.3Km/l의 연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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