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5-02 09:54
입력 2012-05-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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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측으로부터 인허가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사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