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이상으로 새벽 첫 차부터 상행선 운영이 지연된 신분당선이 사고 발생 9시간 만인 1일 오후 1시 10분께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이날 새벽 4시께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에서 청계선 입구역 중간 구간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열차 전차선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력 이상으로 새벽 첫 차부터 상행선 운영이 지연된 신분당선이 사고 발생 9시간 만인 1일 오후 1시 10분께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이날 새벽 4시께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에서 청계선 입구역 중간 구간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열차 전차선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