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노총 2012 마라톤대회’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왼쪽부터),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권한대행, 박지원 최고위원,정세균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참가자들이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안전한 일터, 산재예방’을 다짐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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