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콜라병 몸매, 의외의 볼륨 "이런 섹시미가 있을줄은…"

입력 2012-05-01 08:38

  • 안현희 객원기자 imah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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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쿠르트)
소녀시대 윤아가 감춰있던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최근 한국야쿠르트 모델로 발탁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 가운데 윤아의 단독컷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핫핑크색 원피스에 의외의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기 때문.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가슴라인에 흰색 띠로 둘러진 원피스 디자인에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가 의외의 몸매를 갖고 있었다니”, “윤아 콜라병 몸매네~”, “어머 이런 섹시미가 있을줄은”, “신베이글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월화극 '사랑비'에서 배우 장근석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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