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원 미투데이)
최정원은 3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 정말 좋다. 반짝반짝한 날씨.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정원은 흰색의 샤워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무결점 피부결과 청초함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최정원의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침대 셀카, 완전 꿀피부네”, “최정원 동안미모 갖고 싶다”, “투명하다 피부” 등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1월 KBS 2TV ‘브레인’ 종영 후 차기작 준비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