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박진영은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을 자신의 새 집으로 초대했다.
넓은 마당이 눈에 띄는 박진영의 새 집에는 피트니스센터를 연상시키는 거실 등으로 MC 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박진영은 "마당에 농구코트를 설치했는데 전세라서 이사갈 때 철거해야한다"고 살짝 귀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17년간 지켜온 생활 규칙, 마약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 등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