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이 확인된 지 닷새째인 30일 오전 민관합동조사단이 국내로 반입되는 소고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이날 오전 민관합동조사단 단장인 검역사본부 주이석 동물방역부장(가운데)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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