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임윤택 트위터)
‘슈퍼스타 K3’ 출신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근황을 전했다.
임윤택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동안 내가 했던 행동 중 가장 행복했던 일은 바로 웃는 일 입니다. 다들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침 6시에 잠들고 6시에 일어나서 촬영. 졸리다가도 카메라가 돌면 정신이 번쩍! 그나저나 날씨 참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속 임윤택은 환하게 웃는 모습과 선글라스를 낀채 벤치에 앉아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의 패션센스는 여전히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수록 건강을 되찾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모두들 웃어요”,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