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입력 2012-04-30 10:52수정 2012-04-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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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티 로비의혹과 관련해 건축업자에게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소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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