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일밤'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신봉선이 통쾌한 격파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남심여심'에서는 스턴트 액션에 도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봉선은 초반 스턴트 연기에 걱정을 하던 것과 달리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액션을 과시했다. 특히 남자인 엠블랙 이준도 한번에 깨지 못한 목판을 3개 연속으로 깨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심여심'은 남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바꿔서 체험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정선희, 정준하, 신봉선, 오만석, 강동호, 엠블랙 이준, 최송현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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