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이영현,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 '기염'

▲사진=MBC '나가수2' 방송화면 캡처

'나는 가수다' 시즌 2에서 가수 이영현이 가장 기대되는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 2'에서 이영현은 현장 평가단 500명과 모니터 평가단 500명이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에 뽑혔다.

이날 '연'을 부른 이영현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날 '녹턴'을 부른 이은미가 모니터 평가단 1위를 한 가운데 이영현은 현장 평가단이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를 했다.

이날 조추첨 결과 A조는 박미경, 백두산, 이수영, 이영현, 이은미, JK김동욱이 선정됐다. B조에는 김건모, 박상민, 정인, 박완규, 김연우, 정엽이 같은 조에 편성됐다.

A조와 B조는 다음 달 6일부터 격주로 생방송 경연에 참여하며, 3주차에 하위 점수 3명씩 6명이 탈락자를 선정하기 위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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