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착시 의상, 누드톤+하의실종 "아찔 그 자체"

입력 2012-04-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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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포미닛이 착시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 포미닛이 착시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포미닛 멤버들은 피부색과 매우 흡사한 누드 톤의 의상을 입고 아찔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짧은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멤버들 모두 완벽한 각선미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착시 의상에 깜짝 놀랐다”, “포미닛 착시의상 아찔 그 자체”, “피부색에 거의 가까운 연분홍색이 시선을 끌어 당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는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태연이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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