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중국 북경시 건축업연합회는 2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양 협회간 실질적인 기술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건설기술세미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회 박종웅 회장은 “건설기술 MOU 체결로 세계건설시장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대표단은 27일 첨단기술과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 판교 SK케미컬 ECO-LAB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중국 북경시 건축업연합회는 2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양 협회간 실질적인 기술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건설기술세미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회 박종웅 회장은 “건설기술 MOU 체결로 세계건설시장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대표단은 27일 첨단기술과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 판교 SK케미컬 ECO-LAB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