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류담 깜찍한 모습 공개… "역시 분위기메이커"

입력 2012-04-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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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팍스

배우 류담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6일 온라인 상에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의리의 사나이 양동철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류담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배우 류담은 자신과 꼭 닮은 캐리커쳐 판넬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담, 표정 완전 귀요미~!” “류담의 깨알 같은 표정 최고!” “역시 ‘빛과 그림자’ 분위기메이커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빛과 그림자’의 한 제작진은 “류담은 항상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것은 물론, 촬영 쉬는 시간에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 촬영장에 웃음을 주는 빛과 그림자에 활력소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엇갈린 사랑이 펼쳐지는 ‘빛과 그림자’ 45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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