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득녀, 아내 안시현 2.6kg 건강한 공주 출산

입력 2012-04-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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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티오나인)
방송인 마르코(35)가 공주님을 얻었다.

마르코의 아내 안시현 프로골퍼 선수(코오롱FnC)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측근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마르코는 아빠 수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와 안시현 부부는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1월 화촉을 밝혔다. 앞서 속도위반 임신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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