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오는 5월 31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엘바파 역의 젬마 릭스, 음악감독 데이비드 영, 글린다 역의 수지 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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