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 질문받는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입력 2012-04-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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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복합유통센터사업 시행사인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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