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산업 대상]디앤비건축, 도심속 필드 스크린골프에 자연을 입혀

입력 2012-04-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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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에도 숨은 인테리어가 있다? 도심속의 필드 스크린골프. 어느 스크린골프장은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을 받는 반면 어느곳은 뻥 뚫려 도심속에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디앤비건축(대표 김대옥)은 도심 속필드 스크린골프 인테리어 전문 시공업체다. 디앤비는 스크린인테리어 기업으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예술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뛰어나다. 특히 디앤비가 건축한 스크린골프는 공간이 넓고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스크린업체의 공통된 설명이다.

이런 점에서 디앤비는 스크린 업주와 모든 것을 상담을 통해 설계하고 시공한다. 물론 고객에게 맞은 인테리어가 우선이다. 디앤비는 토탈인테리어를 구축하고 모든 것을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다.

디앤비가 공사한 스크린골프장은 특징은 디앤비건축이 개발한 특수 타석을 일반 타석과 결합시켜 시공한 것. 대형와이드화면에다 안정감을 더해주는 특수 타석과 경계 턱이 전혀 없어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을 맞고 떨어지는 골프 볼은 스트라이프 인조잔디 속으로 들어가는 매직타석 시공법으로 스크린골프의 인테리어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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