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욱휴라는 이름은 골퍼라면 한번쯤 들어봄직한 이름이다. 그는 골프 아카데미의 산실이다. 한국의 데이비드 리드베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한국을 오가 레슨을 이어나가고 있다. 골프지도자중 유일하게 외국의 유명 교습가들과 레슨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골프여제’아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교습을 하는 프로그램을 들고 나타났다.
특히 그는 골프아카데미의 황무지 시장에 등불을 밝힌 지도자다. 미국에서 미국프로골프협히(PGA) 클래스A 자격을 획득하고 국내에 들어와 주니어및 아마추어 골퍼들을 지도하고 있다. ‘골프지도는 이런 것이다’하고 티칭 노하우를 한국에 접목한 주인공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하기위해 전욱휴 골프연구소를 설립했다. 온, 오프라인을 총 가동해 골프를 배우는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위해 고급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중이다.
먼저 기획한 것이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드 티쳐’다. 생동감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레슨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에서 직접 레슨프로그램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