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직폭력배, 온 몸에 위협적 문신…"우리 이런 돼지들이다"

입력 2012-04-25 07:43수정 2012-04-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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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돼직폭력배'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돼직폭력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돼지들이 바닥에 나란히 누워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돼지들은 일반 돼지들과 달리 표면에 각종 문신이 새겨져 있다.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무늬부터 해적, 꽃 등 조직폭력배를 연상시키는 각종 문신을 하고 있어 무서운 듯 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위협적인 문신이다" "이 돼지들 정체가 무엇일까" "합성일까?" "볼수록 귀엽네요" "함부로 건드리면 큰코 다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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