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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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24일 중부종합건설과 맺은 38억2000만원 규모의 천안시 오룡동의 주거복합 건축설계 용역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