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자체발광 명품몸매…살아있네"

입력 2012-04-24 15: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 더 빠지고 모델 몸매 된 에프엑스 빅토리아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다. 특히 환상적인 각선미로 배우급 포스를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예뻐졌네요", "완전 모델 포스", "더 날씬해졌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토리아는 현재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