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성유리,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완판녀' 등극

입력 2012-04-2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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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성유리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성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요리를 사랑하는 밝고 명랑한 요리사 고준영 역을 맡아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성유리는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화이트 데님 등으로 클래식한 캐주얼룩을 완성하거나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이용해 격식있는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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