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 출시

입력 2012-04-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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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과육과 과즙의 함량을 더욱 높인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방부제, 보존제, 색소를 전혀 넣지 않은 퓨어젤리에 자몽과 망고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함유해 고급스러운 식감을 살렸다.

‘프레시젤리 루비자몽’은 상큼한 맛과 자몽 특유의 깔끔한 맛을 그대로 담았다.‘프레시젤리 망고’에는 망고 슬라이스가 퓨어 젤리에 그대로 담겨 부드러운 식감과 망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박상면 CJ제일제당 건강편의팀 부장은 “디저트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으로 2529 여성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하겠다”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국내 디저트 가공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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