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훈
이경훈은 22일 일본 효고현 야마노하라GC(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후지타 히로유키(일본)에 4타차로 뒤져 준우승에 그쳤다.
이경훈은 지난 2010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뒤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12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기대주다.
이경훈은 22일 일본 효고현 야마노하라GC(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후지타 히로유키(일본)에 4타차로 뒤져 준우승에 그쳤다.
이경훈은 지난 2010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뒤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12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기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