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게시판)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 카메라로 본 번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속 번개는 일반 카메라로는 담기 힘든 번개의 모습이 그대로 박혀있다.
마치 실핏줄처럼 뻗어 있는 빛의 모습은 자연의 경외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신비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번개를 어떻게 카메라에 담았을까', '번쩍 하는 번개의 모습이 저렇구나', '자연의 신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 카메라로 본 번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속 번개는 일반 카메라로는 담기 힘든 번개의 모습이 그대로 박혀있다.
마치 실핏줄처럼 뻗어 있는 빛의 모습은 자연의 경외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신비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번개를 어떻게 카메라에 담았을까', '번쩍 하는 번개의 모습이 저렇구나', '자연의 신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