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시카 알바 트위터)
21일 밤 11시경 서울 논현동 소재 모 클럽에 지인들을 대동하고 등장한 알바는 한국의 클러버들과 함께 어울려 샴페인을 마시는 등 한국의 클럽 문화를 즐겼다.
유명 스타들이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VIP룸을 택하는 것과 달리 이날 알바는 부스에서 1시간 가량 머물며 분위기를 즐긴 후 클럽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는 최근 남편 캐시 워렌(34)과 딸 아너(4), 헤이븐(1) 등과 함께 일본 여행에 나섰다. 이번 방한은 일본 여행을 마친 그가 돌아가는 길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