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 에릭-수지, 최강 비주얼 커플 등극… 수지 속마음은?

입력 2012-04-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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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그룹 신화 에릭과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비주얼 커플'에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과 모양을 보고 커플을 정하는 방법으로 에릭-수지 커플이 탄생했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기류를 보이던 수지는 속마음 공개 시간에 "에릭도 좋지만 앤디와 커플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릭은 "앤디에게 미안하지만 수지와 커플이 돼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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