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러 갔다가…잘린 손에 깜짝?

입력 2012-04-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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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물 마시러 갔다가'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물 마시러 갔다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에는 싱크대에 마치 사람의 잘린 손을 연상케 하는 고무장갑이 걸려있다.

어두운 새벽에 물 마시러 나왔다가 자칫 소리를 지를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자 잘린 손 같다", "한밤중에 보면 무섭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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