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토그래퍼 헤이든 우드 홈페이지
바비와 바비의 연인 켄을 연상시키는 이 사진 속 '바비 인형 커플'은 실제 사람이자 실제 커플이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출신 사진작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헤이든 우드는 '리빙돌스(살아있는 인형)'이라는 연작기획을 통해 바비 인형 커플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람이라고? 말도 안돼~" "완전 마네킹 같다" "괜히 무섭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바비와 바비의 연인 켄을 연상시키는 이 사진 속 '바비 인형 커플'은 실제 사람이자 실제 커플이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출신 사진작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헤이든 우드는 '리빙돌스(살아있는 인형)'이라는 연작기획을 통해 바비 인형 커플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람이라고? 말도 안돼~" "완전 마네킹 같다" "괜히 무섭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