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메탈, 가로림만 개발 수혜 기대에 이틀째 강세

입력 2012-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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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탈이 가로림만 프로젝트 수혜 기대에 이틀째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41분 현재 포메탈은 전일보다 900원(7.29%) 오른 1만3250원을 기록중이다.

이번 대선에서 충남 지역과 관련된 대선 공약 사업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의 선친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계획했다 중단된 충남지역도민의 숙원사업인 가로림만 프로젝트가 꼽히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서해안 개발 관련주로 포메탈이 꼽히고 있는 상태다. 포메탈은 충남 서산 가로림만 인근 단지에 토지 1만2000평을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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