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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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9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1만547주, 7657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각각 7.04%, 7.79%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