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최대통신사와 스마트폰 공동마케팅

입력 2012-04-19 10:24수정 2012-04-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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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데이’서 전략 스마트폰 공개…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Vivo Open Air 2012’의 'LG 전용 브랜드 라운지'에서 사람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자키클럽’에서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 ‘비보’관계자, 현지언론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보 오픈 에어 2012’를 열고, 올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LG 전용 브랜드 라운지’에서 각 스마트폰 특징에 맞는 유명인사를 초청해 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혁신적 디자인의 ‘옵티머스 L7’은 최첨단 기술 집약체인 ‘F1(Fomula One)’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브루노 세나(Bruno Senna)를, 대중적 이미지의 ‘옵티머스 L3’는 브라질 유명가수 ‘익설트삼바(Exaltasamba)’등을 초청했다.

LG전자는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약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시네마 3D TV’를 비롯한 에어컨, 냉장고등 LG전자 가전제품을 전시장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Style’은 사용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 명칭으로 전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금속 느낌의 세련미, 따뜻한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으로 구성됐다.

LG전자 브라질 법인장 이호 전무는 “스마트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브라질 통신시장에서 최대 이동통신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 최고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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