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18일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류진행(류진)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채 밖으로 나갔다가 길에서 잠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술에 취한 류진은 길에 있던 현수막을 뜯어 이불처럼 덮게 되고 하필이면 이 현수막에는 여성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던 것.
이에 현수막을 덮고 자는 진행의 모습이 마치 비키니를 입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류진행(류진)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채 밖으로 나갔다가 길에서 잠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술에 취한 류진은 길에 있던 현수막을 뜯어 이불처럼 덮게 되고 하필이면 이 현수막에는 여성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던 것.
이에 현수막을 덮고 자는 진행의 모습이 마치 비키니를 입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