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우리, 허영생과 게임 열전 '승부욕 발끈'

입력 2012-04-19 1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스타폭스)
배우 우리가 지기 싫어하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19일 방송되는 KBS2 TV ‘선녀가 필요해’에서 나라(우리 분)는 영생(허영생 분)과 함께 오락실에 놀러가 오락 삼매경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나라는 처음으로 한 총쏘기 게임에 가볍게 영생을 이겨 기분이 우쭐해 진다. 반면 두 번 째로 한 게임인 에어하키에서는 나라가 어설픈 실력으로 영생에게 무참하게 깨진다.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나라는 이길 때까지 하자며 영생을 난처하게 만든다고.

차나라와 허영생의 에어하키경기 결과는 19일 오후 7시45분 방송된다.

한편 우리는 영화 '점쟁이들'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선녀가 필요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