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에스엠은 1만원대에서 5만원대까지 기록적인 폭등을 했다. 한류 수혜주라는 열풍이 있었는데 그 수급의 중심에 1조 펀드로 알려진 증권가의 거대자금의 매수세가 물량을 장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펀드에서 지분을 무차별 매집을 하면서 주가가 급등이 제대로 터졌는데 당시 필자가 정확하게 15000원대 추천 후 55000원까지 250%가 넘는 그 엄청난 시세를 적중시킨 바 있다.
그런데 또 나왔다. 그 1조 펀드에서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며 또 한번의 강력한 단기 시세 분출을 노리는 종목이 나타났다.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수 백% 시세를 바라 보는 필자도 이 종목을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
최근 필자의 추천주 거의 랠리가 나오고 있다. 3월말 제시해 드린 디스플레이텍 시세 적중했다. 4월 초 추천한 현대차 수혜주 바로 다음 날 상한가 직행했다.
또 몇 일 전 바이오의 진수라고 제시한 종목도 지금 랠리 폭발 중이다. 그런데 이 종목은 1조 펀드라는 수급뿐 아니라 곧 출시되는 갤럭시S3와 아이패드3에 모조리 제품 공급을 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주가의 급등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 도저히 지금 추천을 안 하면 큰일이 나겠다 싶다.
동사에 정말 놀라운 원천 기술력이 있는데 이 기술의 가치는 수 천억원 이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한다하는 대기업들 조차 해 내지 못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면서 그야말로 세계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의 핵심적 과제는 밧데리 소모를 줄이는 것인데 동사가 바로 그 기술력을 확보했다. 밧데리 소모가 줄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해당 제품은 많이 팔리기 마련이다. 이 사실은 이 기술력을 확보하자 마자 제품 주문이 삼성과 애플에서 쏟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에 애플 제품의 50%, 삼성은 거의 전제품 독식 공급을 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작년 실적은 정말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작년 매출 증가만 무려 400%에 이를 정도의 엄청난 성장이고 이익의 증가 폭은 정말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엄청난 수준이다.
이런 종목이 앞에서 말한 결정적인 한방이 터졌으니 무조건 가겠다고 필자는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앞에서 말한 작년 에스엠이라는 종목 급등, 그 종목을 집중 매집해 그 시세를 누린 펀드가 바로 동사 지분을 매집했으니 동사의 주가 급등은 따 놓은 당상이 아닐까?
더군다나 현재의 주가는 PER 겨우 5배 수준에 불과해 두 배가 오른들 부담이 없다. 올해 더욱 폭발하는 실적을 감안하면 그 이상 폭발해도 아무 하자가 없는 종목이다.
그런데 바로 어제 급등 반전 신호가 나왔다. 이 종목 안 잡을 수없다. 바로 지금부터 터져 무서운 기세로 몰아 붙일 이 종목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이다.
이 말 하는 순간도 아깝다. 행여 놓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물량 반드시 장악해 큰 시세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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