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메가밀리언 잭팟의 주인공 머를 버틀러(65) 씨가 18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레드버드빌리지에서 자신의 복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세계 복권 사상 최대액인 6억5600만달러가 걸린 복권 3장 중 1장을 3달러에 구입했다. 그는 세금을 제하고 1억105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일리노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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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메가밀리언 잭팟의 주인공 머를 버틀러(65) 씨가 18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레드버드빌리지에서 자신의 복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세계 복권 사상 최대액인 6억5600만달러가 걸린 복권 3장 중 1장을 3달러에 구입했다. 그는 세금을 제하고 1억105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일리노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