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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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제지는 박수한씨 외 3명이 지난 2일 발행한 797만주 신주 발행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