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18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최대주주는 지난달 19일 보통주 50.07% 전량(신주발행병행예정)의 매각 공고를 했다"면서 "지난 13일 예비입찰결과 3개사가 참여해 2개사가 최종입찰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이날부터 약 4주간 최종입찰대상자 예비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추후 최대주주 변경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쌍용건설은 18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최대주주는 지난달 19일 보통주 50.07% 전량(신주발행병행예정)의 매각 공고를 했다"면서 "지난 13일 예비입찰결과 3개사가 참여해 2개사가 최종입찰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이날부터 약 4주간 최종입찰대상자 예비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추후 최대주주 변경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