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17045044_193287_480_360.jpg)
(사진=은정 트위터)
은정은 17일 오전 12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밭에 서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눈발이 난리는 가운데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듯한 눈망울이 돋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 "얼음공주 같다" "겨울 느낌 팍팍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정은 17일 오전 12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밭에 서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눈발이 난리는 가운데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듯한 눈망울이 돋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 "얼음공주 같다" "겨울 느낌 팍팍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