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4-17 09:37
입력 2012-04-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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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17일 합의했다. 여야는 이번 본회의에서 의안 처리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국회 선진화법'을 통과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