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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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가 우리은행에 진 8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때까지 보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86%에 해당하는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