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16일 선종구 현 하이마트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및 배임으로 각각 2408억원, 182억원의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및 횡령 총 금액은 2011년 기준 자기자본의 18.1%다.
이와관련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하이마트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16일 선종구 현 하이마트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및 배임으로 각각 2408억원, 182억원의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및 횡령 총 금액은 2011년 기준 자기자본의 18.1%다.
이와관련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하이마트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