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발로텔리의 본색?'

입력 2012-04-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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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게시물에는 축구선수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가 유니폼을 입으려가 팔 과 목을 찾지 못하고 헤메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첫번째 유니폼은 팀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입지만 두번째 유니폼도 잘 안들어가자 화가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바보같지만 귀엽다", "아침에 이거 보고 빵터졌다", "왠지 모를 순수함이 전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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