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16125800_192742_400_808.jpg)
▲SBS
그룹 2PM 멤버 택연이 'K팝 스타' 출연자 백아연을 응원했다.
택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아연양 무대 정말 잘 봤어요. 사실 연습실에서 봤을 때 사진 찍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죠. 파이팅"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진영이 형은 또 사랑에 빠지셨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는 TOP의 무대가 펼쳐졌다. 백아연은 가수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열창해 호평받았다.
특히 박진영은 백아연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