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K팝 스타' 백아연 응원…사랑에 빠진 박진영?

▲SBS

그룹 2PM 멤버 택연이 'K팝 스타' 출연자 백아연을 응원했다.

택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아연양 무대 정말 잘 봤어요. 사실 연습실에서 봤을 때 사진 찍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죠. 파이팅"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진영이 형은 또 사랑에 빠지셨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는 TOP의 무대가 펼쳐졌다. 백아연은 가수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열창해 호평받았다.

특히 박진영은 백아연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