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에일리는 빨간색 의상으로 차려입고 나와 격정적인 율동과 함께 베사메무쵸를 불렀다. 공연이 끝난 뒤 현인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관객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재범에게 패해 1승도 얻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트위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노래만 잘 하는게 아니었네", "얼굴도 예쁜데 반칙 아니야" 등의 반응을 올리고 있다.
에일리는 빨간색 의상으로 차려입고 나와 격정적인 율동과 함께 베사메무쵸를 불렀다. 공연이 끝난 뒤 현인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관객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재범에게 패해 1승도 얻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트위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노래만 잘 하는게 아니었네", "얼굴도 예쁜데 반칙 아니야" 등의 반응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