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는 13일 한국투자운용지주와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단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고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한국투자운용지주 주식회사는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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