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4-13 15:09
입력 2012-04-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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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3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부족은 대표인 저의 책임"이라며 4.11총선 패배로 인한 사퇴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