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인 허수경이 제주도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허수경의 집과 딸 별이가 소개됐다.
제주도에 위치한 허수경의 집은 뒤로 한라산이 보이고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친환경 하우스. 내부는 손수 꾸민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허수경은 "벽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지었다"라며 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공수정으로 딸 별이를 낳은 허수경은 제주도에서 8년째 거주하며 베테랑 주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인 허수경이 제주도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허수경의 집과 딸 별이가 소개됐다.
제주도에 위치한 허수경의 집은 뒤로 한라산이 보이고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친환경 하우스. 내부는 손수 꾸민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허수경은 "벽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지었다"라며 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공수정으로 딸 별이를 낳은 허수경은 제주도에서 8년째 거주하며 베테랑 주부의 모습을 드러냈다.